예외처리란? 프로그램이 실행 중 문제가 발생할 경우, 프로그램이 대처할 수 있게 처리하는 것

프로그램이 실행되기 전의 구문 오류와 실행되는 동안의 예외처리는 따로 구분하는 경우가 많다.

 

기본 예외처리 

 

예외가 발생하지 않게 사전에 해결하는 것

if else 방식이나 3항 연산자를 사용해서 미리 예외처리를 하는 것이 포함된다.

 

고급 예외처리

try, catch, finally 키워드를 이용해서 예외 처리하는 것

try {
    //예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코드
  } catch (exception) {
    //예외가 발생했을 때 처리할 코드
  } finally {
    //예외 여부에 상관없이 실행하는 코드
  }

try는 단독 구문으로 사용할 수 없으며, try catch, try finally와 같이 두 가지만 사용할 수도 있다.

try 구문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try를 실행하지 않고 catch 구문을 실행한다.

 

catch(exception)에서 exception 부분을 예외 객체라고 한다.

주로 e 또는 exception 식별자를 사용한다.

 

예외 강제 발생

필요한 경우에는 예외를 강제로 발생시켜야 하는 상황이 있을 수 있다.

예외를 강제로 발생시킬 때는 throw 키워드를 사용한다.

예외를 강제로 발생시키는 이유가 무엇일까?

예외를 강제로 발생시켜 객체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주의를 주거나, 예외와 관련된 처리를 해달라고 부탁할 경우 사용될 수 있다.

 

예외는 try catch 구문으로 처리 할 수 있다.

실제로 예외처리는 이런식으로 많이 쓰인다

+ finally 구문

이 경우 C는 실행되지 않는다
try 구문을 사용할 시 C를 실행되게 하려면 finally 구문이 필요하다.

 

'프로그래밍 > JavaScript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가비지 컬렉션  (0) 2021.01.24
함수형 프로그래밍  (0) 2019.06.08
오류에 대해서  (0) 2019.06.07
인라인 이벤트모델, 표준 이벤트 모델  (0) 2019.06.03
고전 이벤트 모델  (0) 2019.06.03